화요일 아침: 와, 오늘 6월이 시작해요! 믿을수 없어요. 이 지난 3일 주말에 많이 먹었어요. 먹기는 멈추지 않았죠! 정말로! 운동 많이 많이 필요 해요. tues morn: wow, june starts 2day! i can't believe it! this past 3.day wknd, we ate lots! the eating didn't stop! really! i really need to exercise.
[later] 요즘 졸업하기후에 많은 할일이 있어요. 그리고 불행히게도 요즘 많은 사고 싶은것 있어요. these days, now that i've graduated, there'r many things i hafta do. un4tunately, these days, there'r also many things i wanna buy. 아름다운 캐이라 황이 저희에게 졸업선물으로 바비큐 화덕을 주었어요. 멋있어요. ":-)" 아니면 "^.^". the beautiful kaela hwang gave me a bbq grill as a graduation gift. it's kewl. 뭘 아직도 사고 싶어요? tv, new desktop 'puter, new laptop 'puter, bike, shower door, outdoor/patio dining set, ... [interrupted]
[later] 오후 / afternoon: 비려간 책을 돌려주기로 도서관에 갔어요. 점심때 갔어요. 점심으로 jamba juice를 먹었어요.
[later] 아직도 오후: 이 지난 주말에 뭘 먹었어요? 금요일 점심으로 togo's fajita chicken sandwich lunch special @ benton togo's (kiely n' benton, near santa clara post office)... 같이 일하는 사람 같이 먹었어요. 금요일 저녁 식사로 저 중식 새우 볶음 같은걸... 캐이라가 만들었어요.
토요일 아침식사로 계란 오믈렛... 아니... 달걀 오믈렛... 그래요? 계란 아니지만 달걀예요. 아무래도, 점심을 안먹었어요. 하지만, 저녁식사를 많이 먹었어요. 졸업후에 친구 하고 가족에게 저녁식사를 샀어요. 저 멋있는 퓨전 월남식 식당 시트로넬에 데려갔어요. 만히 만히 먹었어요. turmeric fish, some kind'f halibut, cubed nieman ranch filet mignon, a grilled chicken salad, seafud bouillabaisse... 더욱 많은 것!!! 많이 많이 먹었어요! 그때 santana row의 blowfish sushi to die for에 친구 같이 갔어요. 저기 좀 술을 같이 마셨어요. 좀 cocktail 것... peach nympho (보숭아 음료) 하고 sake cosmo (일본 사케 술 음료)... 그리고 에다마메를 먹었어요. (일본식콩) 저 음료가 많이 많이 약해요. 별로 많은 술 없어요. 응, 그때 아직도 더 먹었어요! 친구 같이 한국 호프 포인트에 갔어요. 저기, 좀 맥주를 마시었고 떡볶이 하고 통닭 하고 낙지 볶음을 먹었어요. 운좋게 저기 덕경과 덕경의 형이 저희보다 더 먹었어요. 이걸 읽을때 많이 마시기같지만 사실은 별로 많이 마시지 않았어요. 그냥 너무 많이 먹었어요.
일요일... 아니!!! 토요일 아침에 아침식사전에 한국 마켓 갔어요. 저기 빵 하고 배 쥬스 하고 오믈렛을 만들기의 야채를 샀어요.
일요일 아침에 교회 갔어요. 예배후에 집에돌아갔어요. 성경공부 안갔어요. 집에 돌아오기후에 캐이라의 동생 재이의 생일 잔치 점심으로 가났어요. 옹고집에 가봤지만 폐점 했어요. 그래서 청기와에 갔어요. 저기 떡보쌈을 많이 먹었어요. 오, 정말 많이 먹었어요! 고기를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아직도 안멈쳐요. 저녁에 저희들의 친구 마크가 저희들을 cheesecake factory에 데려갔어요. 저희는 fish tacos을 먹었어요. 캐이라는 중식 shanghai wonton salad을 먹었어요. 모든분 cheesecake slice 2개를 같이 머었어요. 마크의 교회의모사님과 사모님을 만났어요. 저 교회가 한국 교 회 이지만 영어 목사님과 사모님은 백인 사람이세요. 사실은 이상하지 않아요. 오래전에 저희 다니는 대만교회가 이것 같아요. 하지만 이분이 많이 젊아세요. 저희들 같아세요. 오래전의 대만교회의 목사님과 사모님은 대만갔는 선교사님들 이셨고 대만어와 중국어 좀할수 있셨어요. 하지만 이 한국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은 한국말 안하시고 별로 한국인 안같아세요. 지금 여기 저희를 이해해주세요: 이 분이 너무 좋은 사람 같아세요.
월요일이 memorial day (미국의 전몰 장병 기념일) 예요. 점심으로 저희들의 친구 로란드을 yan can에 만났고 같이 먹었어요. 순이도 같이 갔어요. 오후에 저희들이 보바 음료를 마셨어요. 어제는 저의 엄마의 생일도 예요. 엄마의 생일잔치으로 토다이에서 저녁식을 먹었어요.
[later] 1212a, 2004.06.02: upes, it's now the next day... 'least according to the clock on my 'puter. i didn't get a chance to finish my entry, nor did i get a chance to translate what i wrote. sorry, u'll hafta wait.